Search

강미정의 Photo Poem 💌 174

- 작게+ 크게

강미정시인
기사입력 2020-05-25

 

  © 시인뉴스 포엠




강미정의 Photo Poem 1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풍경을 구부리며

나무에도 풀에도

꽃을 피우던

땅이,

슬픔도 없이

무심히

커다란 꽃 한송이

제 몸에 피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시인뉴스 포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