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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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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시인
기사입력 2019-10-07

▲     © 시인뉴스 포엠




강미정의 Photo Poem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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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영혼도 
살아남은 그림자도
분노와 절망도
무거운 어둠도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많은 희망도
어머니인 당신이
그 모든 고통을 가진 당신이
모두 품에 안으시고
당신의 품 안에서 쉬게 하네
부드럽고 따뜻한 
입맞춤으로 
약함도 강함도 모두 고루 안으시고 
당신의 품 안에서 쉬게 하네
쉬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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