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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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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시인
기사입력 2019-09-15

▲     © 시인뉴스 포엠




강미정의 Photo Poem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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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나는 여기에 앉아
순간이 오고 순간이 가는 것을 봅니다.

현재를 잘 살지 못할 때도
나를 채록하고 나를 기록했습니다

처음엔 아름다운 것에 미쳤고
나중엔 무관심에서 외로움을 배웠습니다

내 길을 내 힘으로 가고 싶어서 
수없이 많은 시간, 고독했습니다

내가 가는 낯선 곳에서
매일 해가 뜨는 이유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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