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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외1편 /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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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기자
기사입력 2019-08-02

 

▲     © 시인뉴스 Poem



사랑의 빛

 

그대의 표현은 어이해

이다지도 형형색색

눈이 부신가

살포시 앉은 햇살

흐르듯 넘치는 바람

찬란히 빛나는 구름이여

 

그대의 숨결은 어이해

이다지도 기쁨으로

가득차는가

오!  그대여

처음도 끝도 없는 설레임

온 인생 다하여

이 마음

이 마음이게 하시라.

 

 

 

 

 

 

봉숭아

 

보일 듯 말 듯

채울 수 없어

붉어진 그대 마음

아무리 뜨겁다 한들

 

바람 불고

첫눈 나리도록

지우지 못하는

지우지 못하고 기다리는

내 맘 같겠는가

 

분홍빛 손톱에 숨긴

어여쁜 소녀여.

 

 

 

 

* 최정숙

 

계간 <한국문학정신>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현대시문학작가회

서울시인협회, 짚신문학회 회원

 

시집 : ‘영혼, 그 아름다운 사랑

아리랑의 꿈외 공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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