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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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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시인
기사입력 2019-06-09

▲     © 시인뉴스 Poem




강미정의 Photo Poem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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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걸었던 
하루가 석양으로 붉어졌습니다.

모든 시간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우리의 길에는 
많은 파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삽니다.
당신이 내 시간과 함께 
내 삶의 중심에 있고, 
나에게 단 하나인 것처럼.

절망을 치유하고 
희망과 설렘을 주는 태양과 함께 
당신을 기다리는 또 한 사람

심장은 이유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를 가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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