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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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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시인
기사입력 2019-05-12

▲     © 시인뉴스 Poem




강미정의 Photo Poem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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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등불을 하나씩 켰습니다.
한 걸음에 하나의 염원,
두 손 모음에 또 하나의 염원.
등불은 기도할 때 더 빛이 납니다.

자신이 믿는 신에게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일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인간적인 눈물이 스미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늘 지는 일 속에만 있었던 나도 
오늘은 정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자연이 우리의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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