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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의 Photo Poem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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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시인
기사입력 2019-02-25

 

 

강미정의 Photo Poem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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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물로 

내 발을 씻어준 적이 있었지, 

이렇게 시작하는 시를 

쓴 적이 있습니다.

마음도 몸도 가난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 행복합니다. 우리는 함께 앉아 행복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시작하는 시를 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둘이서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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