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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신현득 박사님을 찾아서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취재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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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연이사기자
기사입력 2018-01-14

▲     © 시인뉴스 초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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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선생님을 만나다.
마음에 담고 있는 분들의 만남은 행복하다.
선생님은 도봉 문협 고문이시다.
1933년 생 올해 86세다.
문학 박사.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취재부장을
 엮임 하셨다. 대학에서 20년간 아동 문학론 강의를 하셨고, 1961년 '동시 아기 눈' 출간, 그리고 그 외 33권을 출간하였다.
시집으로 국민의 시집 '우리의 심장 등 7권을 출간하였다. 세종아동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서울시문학상 등 권위가 있는 다수 외 상을 받으신 도봉 문협의 고문이시다.
미리 연락도 없이 방문에 사모님이 차와 다과를 차려주셨다.
2017년 연말에 출간한 '국민 시집' 올 새해 따끈따끈한 통일 조국이 뭐예요? 동시집과 2016년 동인 시집에 정성스럽게 붓으로 아호에 덕담의 글 찍고, 주셨다.
정성스러운 붓 필력, 힘이 가서 사연하나 있을 것 같은 벼루일 거다 여쭈었다. 고) 어호선 선생님께 하사 받은 벼루라 하셨다. 꽃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 과꽃) 작사. 서예가 아동작가 소설 작가 님의 손때 묻은 선물이다.

 아, 내게도 또 다른 인연을 벼루에서....
언제인가 만나면 줄려고 
사인도 미리 해두셨던 동시집, 아, 미천한 여류 시인을 선생님도 마음이 담아두셨나 보다. 아파트 현관문 앞에 내려와서 맞으시는 정성에 가슴이 뭉클하다.
맛나게 식사하고 도착했다고 내가 먼저 안부를 드렸어야 했는데 선생님은 제게 "잘 들어갔어요?" 전화를 주셨다.
문협 행사에 참석 못했어도 가끔 '은지 은서 할머니, 박 사무국장, 잘 있어요? 안부를 주셨던 하늘 같은 문단의 별이시다. 묘한 인연이다
이렇게 가슴에 담고 사니...
진솔한 마음과 마음이 통했나 보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내 아버지처럼 모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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